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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로 예정된 화수회 송년회 장소를 인사동 옥정에서 명동의 중국 음식점 회빈장으로 바꿨습니다. 죄송합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옥정이 아니고 회빈장입니다.

엊그제 다른 일로 옥정에 들렀다가 11일에 화수회 예약이 안 돼 있고, 빈 방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돼, 급히 장소를 회빈장으로 바꿨습니다.  황당한 일이지만 되돌릴 수도 없는 일이고.....

회빈장에서 덕담을 나누며 올 한 해를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정 신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