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남산 행복 걷기" 벗들과 함께 누린 오후다.
코로나 역병으로 산책을 못하는 사이에
한 철을 살다 가는 꽃들이
해 맑게 웃는 모습도
“꽃 비가 내리는 풍경” 도
감상할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등 뒤로 불어오는 바람,,
눈 앞에 빛나는 태양,
옆에서 함께 가는 친구” 가
있으니
별일 없이 사는 게 큰 행복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간만에 "남산 행복 걷기" 벗들과 함께 누린 오후다.
코로나 역병으로 산책을 못하는 사이에
한 철을 살다 가는 꽃들이
해 맑게 웃는 모습도
“꽃 비가 내리는 풍경” 도
감상할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등 뒤로 불어오는 바람,,
눈 앞에 빛나는 태양,
옆에서 함께 가는 친구” 가
있으니
별일 없이 사는 게 큰 행복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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