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7/18에 걸쳐 경남 언양의 신불산(1159m), 간월산(1069m)의 영남알프스를 다녀 왔다.
거리상 서울에서는 당일산행이 어려운 곳이다. 언양인근의 잘 정리된 알프스산악인센터에서 출발한다. 며칠전 이곳에 많은 비로 계곡의 물이 풍부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공룡능선(칼바위능선)이 나타난다.
설악산은 공룡능선을 거의 감상하며 산행하지만 이곳에서는 그 능선에 발을 딛고 걸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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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7/18에 걸쳐 경남 언양의 신불산(1159m), 간월산(1069m)의 영남알프스를 다녀 왔다.
거리상 서울에서는 당일산행이 어려운 곳이다. 언양인근의 잘 정리된 알프스산악인센터에서 출발한다. 며칠전 이곳에 많은 비로 계곡의 물이 풍부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공룡능선(칼바위능선)이 나타난다.
설악산은 공룡능선을 거의 감상하며 산행하지만 이곳에서는 그 능선에 발을 딛고 걸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