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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10:29

지리산연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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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줄이 뻗은 웅장한 산줄기와 깊은 계곡들을 거느리고 천왕의 품격으로 우뚝 선 지리산 !!! 열명의 겁없는

아해들이 청명한 천후의 축복과 큰 산의 용납아래 노고단을 거쳐 천왕봉에 올라~~^^오래도록 변함없는

우정과 노익장을 기원하며 ~~^^


  2007년 9월 초 10명의 산우들이 지리산을 다녀온 후 제작한 기념패내용으로 김해강군이 초고를 잡았다.


  첫등정을 한 산우들이다. 사진 뒤에서 부터

  김경일, 김해강, 송영문, 한부영, 권정현, 정신모

  최상민, 정병호, 안녹영


  이 중요한 사진을 이원구가 찍어 이곳에는 않보인다. 아휴 아까워 !! 그러나 나중에 사진을

  합성하였다.


   벌써 10년이 되어간다. 그후 봄, 가을로 여러 산우회원들과 등정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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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雲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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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모, 한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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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정상에서 일출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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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구, 송영문, 정신모, 정병호, 김해강, 권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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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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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녹영, 구세주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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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로 내려가는 길의 치밭목산장, 천왕봉오르는 가장 긴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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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리 산행基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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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