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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59동창들중에는 나마스테라는 모임이 있다. 5~6년전에 히말라야에 올라 하늘의 정기를 받고 오신 9명이다. 나마스테는 인도와 네팔에서 주고 받는 인사말로 만났을 때 뿐만 아니라 작별할 때도 사용하고 당신을 존중합니다라는 뜻이란다.


  이 하늘정기를 받고 오신 분들의 초대를 받고 교대역 인근에서 점심을 곁들인 세상사는 이야기를 한 후, 마침 우석기원에서 玉友동문들의 바둑모임이 있어 단체로 방문하여 아래의 사진을 만들었다.


이한륭, 김진옥, 한부영, 김대진,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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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민, 정병호, 이민우, 양중석, 송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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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민, 정병호, 송영문, 양중석, 이민우

이한륭, 김진옥, 김대진,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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