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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5 08:46

석류 / 주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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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 주광일

가슴 속 일편단심
님 모르게 숨기고

비바람 견뎌 내며
빨갛게 익어 버린

그리움 터져 버려
울먹이던 젊은 날

(2021. 2. 20.)

*주광일 님은 경기 57회, 현재는 변호사 시인, 이미 시집도 두 권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