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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흠 동문의 출판기념회에 다녀 왔습니다.

2018년 11월 21일(수) 연세대학교 『柳一韓 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백부(伯父)이신 유일한(柳一韓)박사의 일대기를 가족의 눈으로 fact를 찾아 엮었다고 합니다.

유승흠 동문은 그동안 유일한 박사에 관한 책이 여러 권 발간 되었지만,

단순히 여정을 서술한데 그쳐서, 유일한 박사가 추구하시고자 했던 精神의 行路를 찾아

그의 내면에 숨어 있던 삶의 가치를 알리고자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일본까지 건너가서 일본경찰이 만주에서 벌였던 독립투사들에 대한

정보와 사찰 내용까지 뒤져서 독립투사들을 후원했던 할아버지의 행적을 찾아 냈으며,

미국 유학 중에는 재미교포로부터 伯父께서 기업경영을 통해 항일운동에 적극 참여한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용학 연세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柳一韓 박사께서 연세대학교에 기증한 유한양행 주식이

지금은 그 가치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자산이 되었다고 소개했으며,

전 교육부장관이었던 윤형섭씨는 청운의 꿈을 지닌 대한민국의 청년이라면 모두 꼭 읽어야 할 소중한 책이라고

격려사를 통해 말했습니다.


모두 8명의 옥우동창들이 이날 출판기념회에 참석했습니다.

유승흠 저 『柳一韓 精神의 行路』정가 18,000원 한 권씩을 사들고 점심을 맛있게 먹고 귀가했습니다.

책을 구매하실 동문께서는 필자인 유승흠 동문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

책 판매대금은 전액 공익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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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정신의 행로』출판기념회에서 지은이 인삿말하고 있는 유승흠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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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식이 진행되고 있는 연세대학교『柳一韓 hall』 내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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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우 8명이 출판기념회에 참석했습니다.

왼쪽부터 유승흠, 이진성, 박기안, 김상열, 박인순, 홍승달, 정승철, 이 성, 김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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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흠 동문이 발간한 『유일한 정신의 행로』책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