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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빠르기도 합니다. 봄을 알리는 개나리가 피어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서울 주변의 산에선 그 환하던 진달래와 철쭉도 거의 찾아보기 어려워졌고 모든 산들이 싱싱한 녹음으로 가득찼습니다.  연록의 새 순들이 더욱 짙푸르게 바뀐 것이지요.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의 화수회는 14일입니다. 오후 6시 인사동의 해인(722-5657)에서 만납시다. 스폰서는 정병호 동문이 맡기로 했습니다.
지난 달에는 장영조, 최황, 정신모, 정장우, 허영환, 이영일, 정학철 등 7명이 참석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오붓했던 편이었지요. 스폰서를 맡았던 이영일 동문이 1리터 짜리 시바스 리걸을 들고 와 소수의 정예 멤버가 스트레이트와 폭탄주로 알맞게 나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장영조가 스스로 청해서 폭탄주를 두어잔 마셨습니다. 그의 건강이 회복된 것을 축하하며, 그럴 수록 더욱 조심하라는 당부를 하고 싶습니다.  정 신모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