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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16:26

8월9일 평래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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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갈수록 더위를 견디기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나이 탓이겠지요. 하지만 따져보면 어느 해인들 지금처럼 덥지 않은 여름이 있었겠습니까?

 

 8월의 화수회는 9(), 여전히 평래옥에서 만납니다. 시간도 똑같이 6시입니다. 책상다리로 앉는 게 불편하다는 분들이 많아서 다른 집을 알아보고 있지만 마땅한 곳을 찾기가 쉽지 않군요. 가격과 품질, 서비스 등을 모두 갖춰야 하니까요. 혹시 그럴 듯한 집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8월의 스폰서는 平江 김용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달에는 박정범 송인경 유 원 유의선 이영일 장영조 정병호 정장우 정신모 정홍익 등이 나왔습니다. 당연히 결석할 것으로 여겼던 박성준이 나타나서 모두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평래옥 옆 2층 당구장에서 유원 이영일 장영조 등과 한 게임 즐기고 왔다는군요. 수술 전에 비해 7~8kg 정도 빠진 체중을 아직 회복하지 못했다는데도 얼굴은 아주 좋았습니다. 당구실력도 더 좋아졌답니다. 열심히 많이 먹고 체력을 회복하라고 모두들 격려했습니다. 스폰서는 修庵 유의선이 맡았습니다. 고맙습니다.

 

 TV를 보니 본격적인 바캉스 족들로 이번 주말에 전국의 고속도로와 공항이 붐빈다고 하는군요.  해마다 이렇게 한꺼번에 몰려다녀야만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도나도 피크타임을 놓치지 않으려 결사적으로(?) 몰리는 현상이 너무 지나치지 않은가요? 이런 생각도 다 나이가 든 탓이겠지만...


 올해엔 윤달이 끼어서 예년과 달리 더위가 더 길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길어야 2주만 지나면 한풀 꺾이지 않을까요?  우리가 화수회에서 만날 때쯤이군요.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격의없이 떠들며 스트레스를 날려보도록 하세요.

                                       정 신모 올림.

 

스폰서 순서

<2017 >

1 월 유 원 2월 박정범 3월 안경덕 4월 박기안

5월 송인경 6월 이영일 7월 유의선 8월 김용진

9월 정병호 10월 정장우 11월 정학철 12월 정홍익

 

<2018>

1월 허영환 2월 박성준 3월 정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