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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12:09

10월24일 옥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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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고지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0월의 화수회는 평소와 달리 네 번째 수요일인 24일로 정했습니다. 장소는 인사동의 옥정(02-733-5412)입니다. 스폰서는 愚泉 정병호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9월에는 스폰서를 맡은 平江 김용진이 소개한 종로5가 대화정에서 만났습니다. 참석자는 김용진 박정범 유 원 유의선 이영일 정병호 정신모 등 7명으로 단출한 편이었습니다.

 

  平江이 길 건너 광장시장에서 사 온 빈대떡과 불낙전골, 이어서 불판에 볶은 밥 순서로 먹었습니다. 반주는 최정석이 보내준 산동성 고량주였습니다. 술병에 30이라고 새겨져 있었는데 아주 낯설었습니다. 오크 통에 담아 숙성시키는 와인이나 위스키는 얼마나 묵혔는지 말이 되지만 고량주에도 숙성연수가 있는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고량주 맛이 괜찮다는 데는 모두가 동의했습니다.

 

  대화정에서 1차가 끝난 다음에는 바로 옆 지하에 있는 비어 할레라는 생맥주 집에서 2차까지 했습니다.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크더군요. 저는 여러 차례 그 앞을 지나다녔지만 지하에 이런 대규모 맥주집이 있다는 걸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젊은이들의 행태에 거의 관심이 없다 보니 생기는 일이겠지요.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며칠 새 날씨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지난 여름의 찌는 듯한 무더위가 실제 상황이었는지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환절기에 건강에 조심하세요. 우리가 만나는 날은 유엔데이입니다. 정 신모 올림

 

스폰서 순서

<2018 >

1월 박성준 2월 유 원 3월 송인경 4월 박정범

5월 안경덕 6월 박기안 7월 이영일 8월 유의선

9월 김용진 10월 정병호 11월 정장우 12월 정신모

<2019 > 1월 정홍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