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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는 개교60주년을 맞아 한국공학한림원과 공동으로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을
지난달 선정하였는데 영광스럽게도 59회 동기 중 손욱동문(산업공학부문), 이충구동문(기계공학부문),
최창영동문(재료공학부문)이 각각의 분야에서 이룩한 탁월한 공적으로 60인중의 한명으로 선정되었다.

상기 동문들은 그동안 엔지니어로서 산업현장에서 주요한 업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국가산업발전 기여도가 매우 커서 선정되었는데, 시상식은 오는 12월 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대 공대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우리 모두 자랑스런 세 동문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시다.


경기59회 동창회
회장 이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