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우리의 영원한 오빠"라는 허영환군의 집안에 경사가 겹쳤습니다.
지난 11월 3일 여러 동문께서 허군의 장녀 "수진"양의 결혼삭에 참석,
새로운 가정을 꾸미는 두 사람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허군의 장남 "畯晳"군이 미국 "New York State"에서
변호사 자격을 획득하여, New York 에 있는 "Sidley Austin"이라는
"Law Firm" 에 근무를 시작했다는군요.
아시다시피, 준석군은 1998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6년 6 월
"Law School of Columbia University in New York" 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은 바 있습니다
.
모든 동문 자녀들의 앞 길에도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허영환 동문 !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1월 3일 여러 동문께서 허군의 장녀 "수진"양의 결혼삭에 참석,
새로운 가정을 꾸미는 두 사람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허군의 장남 "畯晳"군이 미국 "New York State"에서
변호사 자격을 획득하여, New York 에 있는 "Sidley Austin"이라는
"Law Firm" 에 근무를 시작했다는군요.
아시다시피, 준석군은 1998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6년 6 월
"Law School of Columbia University in New York" 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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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문 자녀들의 앞 길에도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허영환 동문 !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