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2006.11.21 18:13

겹 경사 축하합니다.

조회 수 4726 추천 수 73 댓글 0
  자칭"우리의 영원한 오빠"라는 허영환군의 집안에 경사가 겹쳤습니다.
  지난 11월 3일 여러 동문께서 허군의 장녀 "수진"양의 결혼삭에 참석,
  새로운 가정을 꾸미는 두 사람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허군의 장남 "畯晳"군이 미국 "New York State"에서
  변호사 자격을 획득하여, New York 에 있는 "Sidley Austin"이라는
  "Law Firm" 에 근무를 시작했다는군요.

  아시다시피, 준석군은 1998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6년 6 월
  "Law School of Columbia University in New York" 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은 바 있습니다
.
  모든 동문 자녀들의 앞 길에도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허영환 동문 !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