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훈 아들(Harry Chun) 사진작품 전시회
전동훈의 아들(Harry Chun, photo journalist) 사진작품 전시회가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UNHCR) 주관으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세계난민 사진전'을 개최하는데,
전해리(全海里)가 지난 십여 년에 걸쳐 취재해 온
작품 60여 점을 전시한다고 합니다.
부디 많은 동문들께서 참관하시어,
전해리 군을 힘껏 성원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2020.6.1.
59동창회장 정신모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52850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