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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원동문의 장남인 KAIST 최장욱교수팀이 '분자 도르래'라는 특수한 구조를 가진 물질을 이용해 이차전지(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며 사용할 수 있는 전지)의 성능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기술을 개발한 논문이 과학기술지 Science에 발표되었다.

 

  또한 최장욱 KAIST교수는 미국화학회(ACS)가 선정한 Journal Stars 11명에도 포함됐다. 저널 스타는 나노기술 분야에서 최고로 꼽히는 학술지 'Nano Letters'에 최근 5년간 발표한 논문 수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최장욱교수는 내년부터 모교인 서울대에서 강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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