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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일영동문이 어린이 재활병원을 건립한 기사가 4월 15일 한겨레신문에 크게 보도되어 이곳에

간단히 소개한다.


  프르메재단, 시민, 넥슨, 서울시, 마포구등이 힘을 합쳐 마포구 상암동에 연면적 5560평, 지상7층,

지하 3층, 입원병상 91개 규모의 통합형 어린이 재활전문병원이 오는 4월 28일 정식개원한다. 넥슨컴퍼니는 병원 건축예산 440억 가운데 200억원을 내놓는 등 500여개 기업, 단체들도 기부했다.

 

  이일영 동문은 2008년 병원건립 추진위원을 맡으며 이 일을 끝내고 다음 과제로 우리민족서로돕기

운동본부의 공동대표로서 북한 의료개선 활동에 신경을 쓸 계획이란다. 상암동의 어린이병원이 롤 모델이

되어 전국으로 퍼져 가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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