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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114 추천 수 0 댓글 4

회원, 즉 59회 동창이면 이곳의 모든 내용을 읽고
또 어디에든 쓸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더라도, '사랑방' 'Gallery & Videos'의 모든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메뉴들은 동창들의 개인신상 정보에 관한 것,
또는 동창회 정보에 관한 것이어서
동창 아닌 이가 읽을 필요도 없고, 나아가
동창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읽지 못하게 막기로 방침을 정한 것입니다.


비회원은 물론 아무 곳에도 쓸 수 없습니다.
흔히 불필요한 광고글, 스팸들을 올려놓기 때문입니다.


59회 동창이면서 회원으로써 로그인하지 아니하면, 당연히 비회원으로 간주됩니다.


모든 59동창들은 이미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들이 자신의 id와 pw를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분들에게는 요청하시는 대로 즉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요청 방법은 홈화면 "방지기에게 한마디"에 들어와 적으시면 됩니다.
회원으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여기에는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는 방지기에게 이메일, 전화 등으로 연락하셔도 바로 답을 드립니다.
방지기(유근원) 연락처:
010-3737-0847
kwyu45@naver.com







  • ?
    한기호 2014.12.14 08:13

    아하,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랑방' 과 '갤러리'는 open 이군요.
    동아리가 안 읽혀져서 모두 다 그런 줄 알았지요.

    다른 회원도 그런 줄 알고 제게 '간접 항의'한 거구요.

    그러면 다시 부탁합니다.
    우리 '베드로회' '테니스 모임'의 글들은
    누구나 다 볼 수 있게 열어주세요.
    저희 글은 많은 분이 읽으면 더욱 고마울 뿐입니다.

    혹시, 남이 보면 안 될 글들이 있으면
    '비공개'로 표시하겠습니다.

    감샤!

  • ?
    방지기 2014.12.15 10:07
    한기호 형의 요청에 따라
    동아리 모든 모임에 대해
    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로그인 하지 않아도 읽을 수 있게 바꿨습니다.
    한기호 형의 좋은 의견에 감사합니다.
  • ?
    방지기 2014.12.15 11:03
    비회원에게 공개된 메뉴의 글에는
    글별로는 "비공개"를 지정할 수 없습니다.
    쓴 이의 비공개 희망과 무관합니다.

    이 집옥재 개발 과정 초기에
    쓴 사람이 글별로
    임의로 공개 비공개를 지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나
    (다른 기능 개발도 포함해서)
    그 개발비만 수 천만 원에 이른다 해서
    포기했습니다.
  • ?
    한기호 2014.12.15 15:34
    빠른 결정과 조치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