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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상, 어윤대 동문이 3월 17일 “2011년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중앙일보가 지속가능, 글로벌, 사회책임, 가치 경영 등 모두 13개 분야에 걸쳐 한국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리더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이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으로 나눠 수상자를 뽑았다. 두 동문은 대기업 분야에서 수상했다.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글로벌 경영 분야에서 수상한 이 동문은 ‘2015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매출과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혁신 경영 분야에서 수상한 어 동문은 지난 해 7월 KB금융그룹 회장에 취임한 이후 비만증에 걸렸다고 평가받은 조직은 군살을 빼는 혁신에 가속도를 내는 중이다.

분야 별 수상자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CEO가 각 12명이고 공공기관 대표가 8명으로 모두 32명이 상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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