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許氏의 淵源인 駕洛國 金首露王妃 許黃玉 시조가 남아시아 인도의 아유타국을 떠나 극동의 가락국으로 건너온지 2천여년이 지난후 그 후손의 하나인 저는 1975-1984 중동아시아의 Jordan, Kuwait, Saudi Arabia ( Al-Hasa, Jubail )를 거쳐 1984-1992 그리고 1996-1999 동남아시아의 Indonesia ( Jakarta, Surabaya ) 해외근무를 한후 역마살이 아직 남아있는지 輪廻의 길을 걷고 있는지 이번에는 중앙아시아의 Kazakhstan [ ( Kazakh : 터키어로 용감, 자유인을 뜻함 )의 땅 ]으로 5/17(목) 출국합니다.
카자흐스탄의 옛 수도인 Almaty ( 예전이름 : Alma-Ata : 사과의 도시, Tien Shan산맥 넘어 서북쪽 산자락에 위치한 天山北路 Silk Road의 거점이었던 고원도시 )에 계획 중인 3억불 상당의 주상복합아파트+쇼핑콤플렉스 건설사업을 관리하는 ( Project/Construction Management )일을 맡아보게 되었습니다.
화수회 모임도 산우회 모임도 그 곳에서 가져봤으면하는 꿈을 안고 떠납니다.
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요.
許氏의 淵源인 駕洛國 金首露王妃 許黃玉 시조가 남아시아 인도의 아유타국을 떠나 극동의 가락국으로 건너온지 2천여년이 지난후 그 후손의 하나인 저는 1975-1984 중동아시아의 Jordan, Kuwait, Saudi Arabia ( Al-Hasa, Jubail )를 거쳐 1984-1992 그리고 1996-1999 동남아시아의 Indonesia ( Jakarta, Surabaya ) 해외근무를 한후 역마살이 아직 남아있는지 輪廻의 길을 걷고 있는지 이번에는 중앙아시아의 Kazakhstan [ ( Kazakh : 터키어로 용감, 자유인을 뜻함 )의 땅 ]으로 5/17(목) 출국합니다.
카자흐스탄의 옛 수도인 Almaty ( 예전이름 : Alma-Ata : 사과의 도시, Tien Shan산맥 넘어 서북쪽 산자락에 위치한 天山北路 Silk Road의 거점이었던 고원도시 )에 계획 중인 3억불 상당의 주상복합아파트+쇼핑콤플렉스 건설사업을 관리하는 ( Project/Construction Management )일을 맡아보게 되었습니다.
화수회 모임도 산우회 모임도 그 곳에서 가져봤으면하는 꿈을 안고 떠납니다.
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