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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615 추천 수 0 댓글 7

아래의 글을 보고나서 ---

[체제 개편에 따라 "아래의 글"은 글마당에 있음]

 

"59사랑방"에 오는 2월11일까지, "댓글" 외에는, 게시물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 후에는 여하튼 회장단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59사랑방"에 글을 올리지 말라고 하면 영원한 이별을 고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마치 회장단 결정처럼 공시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59사랑방"처럼 글을 올리지 않는 홈페이지 드뭅니다.  제 게시물들이 사라지면, "멍석"의 경우, 지난 12월12일 이후 게시물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허영환"의 게시물로 곳곳이 도배되어 있을 것입니다. "글마당", "교양과 지성"도 유사합니다. 

 

좋은 의도로 글들을 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배" 운운하는 것은 언어도단입니다. 마치 기사가 많아  "신문" 안 보겠다고  고집부리는 것과 대동소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싫으면 안 읽으면 되지 않습니까?  "나처럼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하는 하향식 마음은 버려야 합니다. 수많은 글들 가운데에서 "59사랑방"에 적합하하다고 판딘하여, 엄선한 후, 글들을 올리는 것이 쉽습니까?

 

설날 연휴 잘 보내십시오.

  • 허영환 2013.01.15 23:20

    위의 [그리고 "허영환"의 게시물로 곳곳이 도배되어 있을 것입니다. "글마당", "교양과 지성"도 유사합니다.]란 귀하의 언급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본인은 직접 작성한 글이나 사진외에는 [퍼온글]을 "글마당"이나 "교양과 지성"에 게시.도배한 적이 없습니다.

     

    [허영환갤러리]에는 본인이 직접 작성한 사진 또는 퍼온글과 사진으로 아름답게 도배한 것을 인정합니다.    

  • 최창균 2013.01.16 04:10

    "도배"란 "멍석"을 비롯하여 "글마당"이나 "교양과 지성"에 한 사람이 각각 3회이상 연속적으로 게시물들을 올리는 것을 이 "59사랑방"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전의 글 참조) . 

     

    위의 본문에서  "글마당"이나 "교양과 지성"에서 허영환 님이 도배하였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점 오해하지 마십시오. 오해하였다면 미안합니다. 그러나 아래 세 글은 도배한 것입니다. 뒤에도 나옵니다.  "교양과 지성"에서 끝페이지를 보십시오. 다른 친구의 "도배"한 증거가 나옵니다.

     

    저는 "도배"라는 말 자체를 혐오합니다. 자유를 속박하기에 ---

     

     

    [참고 1: 글마당의 어느 글] 창균아 ! 하루 두건만 올리면 안 되겠니 ? !

    [참고 2] http://kg59.or.kr/xe/?mid=freeboard1&search_target=content&search_keyword=%EB%8F%84%EB%B0%B0&page=2&division=-30193&document_srl=3510

  • 최창균 2013.01.16 09:14

    최창균이 59사랑방에 올린 게시물들 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글마당(2012년 1월2일부터)                    89
    교양과 지성(2006년 1월10일부터)       114
    멍석(2007년 2월21일부터)                 1,022

     


    지난 7년동안 1,225편을 올린 것입니다. 평균 하면 하루 0.5편의 글을 올린 것입니다.

     

    조삼모사 생각이 납니다.

     

     ====================================================================

    [참고] 조삼모사

     

    [네이버 국어사전]
  • 허영환 2013.01.16 12:12

    본인이 제기한 핵심은  [59사랑방 이용기준]을 벗어나 [퍼온글]을 [글마당]과 [교양과 지성]에 무분별하게 도배성 글올리기 하는 것을 시정하여

    홈페이지를 품위있게 이용하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동일인이 [이용기준]에 따라 직접 작성한 글을 [글마당]에 매일 10개, 직접 작성한 글을 [교양과 지성]에 매일 11개 그리고 퍼온글을

    [멍석(퍼온글)]에 매일 12개를 올리는 왕성한 활동에 대하여 누가 문제를 제기하겠습니까 ?

     

    본인은 귀하의 자유를 속박할 의도도 전혀 없고 또 그러할 위치에 있지도 않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최창균 2013.01.16 12:45

    누갸 무분별하게 도배성 글올리기를 하고 있습니까? 다른 친구들은 글들을 거의 올리지 않고 있는데 ---

     

    [교양과 지성]에 어떻게 직접 작성한 글을 많이 올립니까?  이미 다른 친구들이 올린, 예를 들어, '끝페이지'의 글들(시작 부분임) 검토하여 보십시오. 직접 작성한 글은 [글마당]에나 해당됩니다. 

     

    품위 없는 글들이라도 많이 올리기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품위라는 말 때문에 친구들이 글을 못 올리는 것입니다.

     

    회장단의 결정에 따릅시다. 

     

  • 허영환 2013.01.16 14:02

    [59홈페이지 관리위원회]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 최창균 2013.01.27 04:38

    최창균 아호?

     

    우리 "회보(51) 2012.12.5"

    를 보니 최창균 호[이 글마당에 2006년 5월2일자로 실려 있음] '白江'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사실 '호'를 수집한다고 하여 한 친구에게 알려준 적도 있습니다. '호'와 '아호'는 다른 것인가 봅니다.

     

    아호를 "공지사항" 또는 "글마당"을 통하여 알려달라고 한 적이 있습니까? 끼리끼리 밀실에서 작업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어하튼 김유영 아호도 보이지 않습니다.

     

    관련 회보 자판 크기가 너무 작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문인이나 예술가 따위의 호나 별호를 높여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