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을 보고나서 ---
[체제 개편에 따라 "아래의 글"은 글마당에 있음]
"59사랑방"에 오는 2월11일까지, "댓글" 외에는, 게시물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 후에는 여하튼 회장단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59사랑방"에 글을 올리지 말라고 하면 영원한 이별을 고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마치 회장단 결정처럼 공시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59사랑방"처럼 글을 올리지 않는 홈페이지 드뭅니다. 제 게시물들이 사라지면, "멍석"의 경우, 지난 12월12일 이후 게시물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허영환"의 게시물로 곳곳이 도배되어 있을 것입니다. "글마당", "교양과 지성"도 유사합니다.
좋은 의도로 글들을 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배" 운운하는 것은 언어도단입니다. 마치 기사가 많아 "신문" 안 보겠다고 고집부리는 것과 대동소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싫으면 안 읽으면 되지 않습니까? "나처럼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하는 하향식 마음은 버려야 합니다. 수많은 글들 가운데에서 "59사랑방"에 적합하하다고 판딘하여, 엄선한 후, 글들을 올리는 것이 쉽습니까?
설날 연휴 잘 보내십시오.
위의 [그리고 "허영환"의 게시물로 곳곳이 도배되어 있을 것입니다. "글마당", "교양과 지성"도 유사합니다.]란 귀하의 언급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본인은 직접 작성한 글이나 사진외에는 [퍼온글]을 "글마당"이나 "교양과 지성"에 게시.도배한 적이 없습니다.
[허영환갤러리]에는 본인이 직접 작성한 사진 또는 퍼온글과 사진으로 아름답게 도배한 것을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