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30일 만원의 행복 (남산길 걷기)에 첫발걸음을 내디딘지 어제(9.14)로 벌써 스물 다섯번째.....
만나서,웃고 걷고,떠들고,다시 웃고,마시고, 정을 나누고.....함께 행복을 나누시지 않으시렵니까?
노년의 멋이란 일상에서 일탈하여 한적한 길을 걸으며 작은 꽃 한송이에도,작은 나무 하나에서도 즐거움을 찾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때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만원의 행복 (남산길걷기)의 일자를 바꿨습니다. 매주 수요일에서 화요일로 .....시간과 장소는 변경이 없습니다. 오후 3시 30분 남산케이블카 타는 곳에서 만납니다.
하나 더, 만원의 행복 일석 안건일의 제안으로 다음주 화요일(9월 20일)은 아름다운 소양호에 있는 청평사를 주변을 걷고, 희망하는 벗님들은 약2시간코스의 오봉을 오를 예정입니다.
만나는 곳은 상봉역 춘천가는 전철 타는 곳에서 시간은 오전 10시입니다. 많은 벗님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