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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가려고 도시락까지 준비하였는데 비가 와서 안 가기로 하였습니다.


다시 친구 수를 지난 7월18일에 보였던 수 3,389에 맞추어 놓았습니다. "막말" 여파로, 제 Facebook친구 수가 7월25일까지 얼마나 줄어들까 알아보려고 하였으나 잘 아는 분들이 친구요청을 하여 방금 친구 수를 다시 원상복귀 시켰습니다. 여하튼 친구 수가 오늘 새벽에 3,378이었으니 지난 5일 동안 11명이 탈퇴하였습니다. 이제 이런 통계는 더 이상 내지 않겠습니다. 떠날 분들은 안심하고 떠나십시오. 다만 다른 사람의 다른 의견도 경청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좌파 관련 글을 올려 놓으면 위와 같은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친구요청" 중인 분들이 수백명이라 쉽게 충원시킬 수가 있습니다.
 

"忠'과 "義"를 함께 지킨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역사를 살펴보면, 목숨까지 잃어버린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