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가며 재미있는 일만 있으면 좋겠다.
59산우회에 뿌리를 둔 '지리산연대'라는 소 모임이 있다.
대부분 산을 좋아하는 친구들의 모임이라 언제나 산과 함께 한다.
그 지리산연대가 산이 아닌 밭에서 모임을 가졌다.
'행복 텃밭'이라 이름 지어진 조그만 땅에 채소를 심고
수확한 채소로 고기를 굽고 소주잔을 기울이며 우정을 나눴다.
여기 그 모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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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 박인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