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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간헐적으로 나오다 곧바로 잠잠해졌던 개헌안 논의가 활발해질 모양이다.

 

1. [국회의장이 개헌특위를 내년에 국회에 설치하여 19대 국회 안에 개헌을 하자] 고 제안하였다.

 

2. 여당에서 46명, 야당에서 60명이 개헌 요구서에 서명하였다.

 

3. 그러나 정작 박근혜대통령과 집권세력은 ' 민생.남북관계 불안한 상황에서 개헌 논의가 다른 이슈를 삼킬 것 ' 이라며 

 

    뒷짐을 지고 있다.

 

4. 개헌안 논의의 주요 이슈는 大統領重任.分權形 大統領制가 될 것이라 한다.

 

5. 가장 중요한 사항을 추가 제안한다.

   ( 1 )  역대 대통령과 현직 대통령도 중임의 기회를 터줘  ' 죽은 조조도 벌떡 일어나 '  개헌논의에 적극 참여

           성사시키도록 해야 한다.

   ( 2 )  특히 현직 대통령이 성공적인 한.미정상회담과 한.중정상회담에 이어 담대한 통일방안을 마련 시동을 걸고

           통일을 완결시킬 수 있는 일관된 리더쉽을 발휘하고 추동력을 유지하도록 더욱 강력한 대통령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 

           ( 중국 시진핑 주석 임기 10년 VS 박근혜 대통령 임기 5년 )

   ( 3 )  통일 한국의 헌법으로 곧바로 기능하도록 해야 한다.

   ( 4 )  위와 같이 적극적으로 개헌으로 가는 길이 ' 민생. 남북관계 불안한 상황 '을 역전 극복할 것이며

           통일한국의 제2의 한강기적을 담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