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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04:38

친구와 당신

조회 수 1390 추천 수 0 댓글 0
잠을 설쳤습니다. 1시간전부터야 심신이 맑아졌습니다. 6월18일부터 거의 대부분 하루에 두 시간 정도 잤습니다. 그래도 활동에는 큰 제약이 없습니다. 제 달력을 보면, 지난 5월에 메모 다섯, 7월에는 벌써 메모 열여섯이 있습니다. 2주마다 가는 병원 메모를 제외한 것입니다. 

정치가 "망언" 소동(제 Facebook에 수차례 관련 신문기사들을 실었음) 때문인지 제 Facebook친구 10여명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반복되는 일입니다. 누차 강조 중이지만 수백명이 "친구 요청" 상태에 있습니다. 저는 친구수 상한선을 3,999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Facebook에서는 5,000입니다. 이를 넘겨 우상호, 송혜교 님이 떠났습니다. 우리 59회 친구들 가운데에는 적지 않은 분들이 제 "친구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제 Facebook친구 수는 3,385입니다. 

"망언"과 관련하여, 제 Facebook에서 논란이 된 "당신" 자료를 아래에 옮깁니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장마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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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Facebook에서]
최창균님이 링크를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