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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양해 없이 제 글에 손을 대면 저도 매우 싫습니다.

적지 않은. 제가 써서 보낸 글들의 일부 문구들이 인쇄 중에 고쳐져서 위의 글에 나오는 내용과 유사한 제 마음을 곳곳에 전하여 왔습니다. 따라서 지인들은 제 글 고치는 것을 매우 조심합니다.

"서울공대" 소식지 2009년 가을호에는, 아래 게시판 No. 414의 글이
제목이 "정년퇴임 소감"이 아닌 "최창균 교수의 工大有感"으로,
글 중 "명예로운(?) 정년퇴임"은 "명예로운 정년퇴임"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정식으로 항의는 하지 않았습니다. 해 본들 ---

남의 글을 함부로 고쳐서는 안 됩니다.


  • 한기호 2009.12.25 10:30
    창균아,

    너 정말 건강 좋아졌다 !

    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