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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334diary.or.kr소득이 높아지고 생활이 여유로워지면서 사람들은 더욱 더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특히 건강이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학자들은 지적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면 객관적으로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그 중에 잘 먹는 일에 대해서 (재)한국의학원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유승흠 박사가 명쾌한 해답을 내 놓았습니다. 그가 일하고 있는 (재)한국의학원에서 국민의 건강 및 식생활에 대한 의식 향상 및 올바른 영양학적 지식 함양을 위해 3•3•4 diary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난 9월28일부터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재)한국의학원이 제공하는 3•3•4 diary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http://www.334diary.or.kr)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자신의 일상생활 속에서 “무엇을/얼마나/어떻게/먹어야 할지”를 운동과 함께 고려하여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구성하여 누구나 자기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편성되어 있습니다.

- 더구나 My 3•3•4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개개인의 신체지수, 식습관 및 신체활동 등을 지속적이
     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 입력한 개개인의 식생활 기록과 활동 기록은 자동으로 통계 처리되어 개인별 요리 선호도 및  
     활동 빈도 등을 한 눈에 알아 보기 쉽게 그래프로 표시했으며,
        
   - 입력한 개인별 식사 기록과 활동 기록은 데이터베이스화 되어 언제든지 재 확인이 가능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후의 영양섭취 및 운동 계획을 세울 수 있으며
        
   - 개인의 키, 몸무게, 허리둘레 등의 장기적인 신체변화 또한 도표화하여 구체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재)한국의학원에서는 3•3•4 diary에 제철음식의 레시피와 조리법을 매 주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신현정, 전화 02-703-1344)에게 문의하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주위 사람들에게 소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유하기를 (재)한국의학원은 바라고 있습니다.

                                                                                                2009년 가을 박인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