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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글 쓴이의 논리에 약간의 비약이 있어 보입니다.  사자가 사냥하는 것을 보아도 먹이감을 쫓아서 열심히 뛰는 놈은 몇 안되고 나머지는 그냥 건성으로 뛰는 척만 한다는 관찰도 보고된 바 있고 과거 직장에 근무할 때 보면 우리 회사가 거의 매년 10 내지는 20%식 감원을 했었는데 그래도 하위 20%와 상위 20%는 항상 생겨납니다.  매년 하위 20%를 감측하고 새로운 인력을 충원한다 해도 전체 퍼훠먼스가 올라가는 것도 아닙니다.  반대로 상위 20%를 잘라내고 충원을 한다해도 전체 퍼훠먼스가 꼭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현상이 백과사전식 파레토 현상의 설명이라면 파레토 현상과 부의 재 분배과정, 혹은 좌파사상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 것인지 이 글만 보아서는 분명치가 않은 것 같네요.  

이것은 파레토 현상과는 좀 다른 이슈지만 이미 역사적으로 실험이 끝난 문제인데 한국의 좌파, 혹은 친북세력들은 왜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사상에 매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짧은 소견으로는 이정권의 문제는 소위 실용주의의 표방으로 이념이 부재하다는 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사람은 우파도 아니고 좌파도 아니고 아는 것이라고는 삽질밖에 없는 것 아니냐 하는 생각도 드네요.  가장 큰 문제는 공권력의 확립의 문제인데 떼법이 통하고 공권력을 우습게 아는 세태가 되어가는 모양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교육계의 극심한 부패와 사법계의 부패까지 만연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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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to 의 變치 않는 20:80의 法則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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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社會學者 파레토(Pareto)가 偶然히
>개미들을 觀察하다가 熱心히 일하는 놈은 약 20%뿐이고,
>나머지 80%는 그럭저럭 時間만 때우는것을 發見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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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興味가 發動한 그는 일 잘하는 20%만 따로 갈라 놓아 보았다,
>이들은 처음에는 모두 熱心히 일하더니 곧 그중 80%는 놀기 始作했다.
>또 일을 안하던 80% 集團도 時間이 지나니 곧 20:80의 比率로 일하는
>무리가 생겼다, 有名한 ‘20:80의 法則’은 이렇게 誕生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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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人間社會의 不變의 行動 樣式과 階層構造를 說明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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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集團이 어떤 集團을 搾取함을 나타내는 指標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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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會의 生産엘리트가 일을 中止하면 全 社會가 不幸해 진다는 理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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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to가 豊年의 農家를 觀察하니 豊作으로  穀間을 채워둔 집은 20%에 不過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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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80%는 배를 두둘기며 먹는데만 熱中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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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對로 凶年이 들었을 때는 80%가 굶을 地境이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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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農家가 備畜한 糧食으로 飢饉을 免할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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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나라 左派集團은 이 法則을 民衆을 宣動하는 寶刀로 惡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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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政府의 經濟政策을 20%는 잘 살고 80%는 "資本主義의 정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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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몰고 있다고 宣動宣傳에 血眼이 있고 一部 國民은 그렇다고 믿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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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位 20%를 繼續 敵對視하고 排斥하는 社會를 假想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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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80% 中 또‘잘사는 20%’가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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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몰아내고 또 排斥하면 結局 下位 80%만이 80, 64, 51.2로
>經濟規模가 자꾸 縮小 生産되는 亡國의 奈落으로 墜落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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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創造主가 100% 平等한 社會를 만들지 않았음은 人類歷史가 證明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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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여 가난의 苦痛은 上位 20%보다 下位 80%가 더 무겁게 體驗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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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事實은 지난 政府 아래서 늘어난 庶民의 苦痛이 잘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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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 政府의 政策은 親市場, 親企業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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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黨의 極端的 정글資本主義 思想도 問題지만, 더 危險한 思考는
>國民을 20%集團과 80%集團으로 나누어 敵對關係를 만드는 態度다.
>人類의 歷史는 理性과 知性이 恒常 文明을 이끌어 進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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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知와 怨恨集團의 妄想社會의 必滅을 最近世史에서 우리는 똑똑히 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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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로 Pareto의 20:80의 法則은 全知全能한 創造主의 創造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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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to는 發見者일 뿐이다. 이 法則은 人類가 存在하는한 變치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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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貧農의 아들이 財閥이되고 財閥의 後孫들이 好衣好食하다 敗家亡身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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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露宿하며 乞人이 된 꼴을 우리 周圍에서 數도없이 보고있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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