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땅의 진정한 주인인 듯 나이가 1,500년은 되었다는 지름이 2.5M에 달하는 Baobob 나무는 앙골라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어 함부로 벌목이나 이식도 할 수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