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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1 03:43

청계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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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등산
2013년 2월 17일
 


어제는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산우회"에서 청계산 등산모임이 있었습니다. 저는 전철역 앞에서 기다리다가 회원 아무도 보이지 않아 이상하여 청계산 굴다리 쪽으로 걸어가니 반가운 얼굴들이 보였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도착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나이 들어가면서 걸음이 점점 느려져서 혼자 걷기 때문에, 모임이나 집사람과 산보할 때에도, 약속지점에서만 합석을 합니다. 젊었을 때 집사람과 함께 청계산을 자주 왔었습니다. 그 때는 걸음도 빨랐습니다. 어제, 전처럼, 저는 일행과 떨어져서 "진달래 능선"을 아이젠을 하고 천천히 걸었습니다.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사진들 보십시오.
 
 
 
사진: 어제는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산우회"에서 청계산 등산모임이 있었습니다. 저는 전철역 앞에서 기다리다가 회원 아무도 보이지 않아 이상하여 청계산 굴다리 쪽으로 걸어가니 반가운 얼굴들이 보였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도착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나이 들어가면서 걸음이 점점 느려져서 혼자 걷기 때문에, 모임이나 집사람과 산보할 때에도, 약속지점에서만 합석을 합니다. 젊었을 때 집사람과 함께 청계산을 자주 왔었습니다. 그 때는 걸음도 빨랐습니다. 어제, 전처럼, 저는 일행과 떨어져서 "진달래 능선"을 아이젠을 하고 천천히 걸었습니다.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사진들 보십시오.
 
 사진: 어제는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산우회"에서 청계산 등산모임이 있었습니다. 저는 전철역 앞에서 기다리다가 회원 아무도 보이지 않아 이상하여 청계산 굴다리 쪽으로 걸어가니 반가운 얼굴들이 보였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도착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나이 들어가면서 걸음이 점점 느려져서 혼자 걷기 때문에, 모임이나 집사람과 산보할 때에도, 약속지점에서만 합석을 합니다. 젊었을 때 집사람과 함께 청계산을 자주 왔었습니다. 그 때는 걸음도 빨랐습니다. 어제, 전처럼, 저는 일행과 떨어져서 "진달래 능선"을 아이젠을 하고 천천히 걸었습니다.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사진들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