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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한국사태에 대한 논평 (채명신 장군)

  

(동아일보 8월26일자신문)
  

(1) 남베트남은 한때 월남 전체인구의 90%를 관할하고 있었다.


(2) 한때는 월남군 화력은 세계4위로 손꼽혔다.


(3) 월맹군은 거지 군대였다. 월남패망의 요인은 공산월맹의 실체와

    음모를 제대로 알지도 못했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4) "북한이 우리한테 도발할 수 있겠어?" 하며 방심 하다가

    어뢰 한방에 당한 패전이다.


(5) 좌파 10년 정권은 북한의 실체와 음모를 알려고 하기는커녕

    지난 날 어렵게 구축해 놓았던 대북정보 공작망을 스스로

    파괴하고 고장내 버렸다.


(6) 현 좌파 세력은 모략과 이간책으로 남남갈등 반미감정을 격화

    미군철수 북의 간첩활동 모든 기관 종교 학계 전교조 등 각 조직에 침투 선전 모략 이간책 유언비어 유포 등으로 상호

    불신 반목 불만을 격화시키고 있다.


(7) 당시 수도 사이공(지금 서울의 촛불 시위) 반미대모가

     비슷한 사항이다.


(8) 대공 정보기관을 약화시키고 간첩검거에도 손을 놓은 상태다.  


(9) 동의대 경찰관을 죽인 데모(좌파 )대를 민주화의사로 만든 세력의

     뿌리를 척결해야 한다.


(10) 이명박 정부가 한미동맹을 복원하지 못했다면 중국이 우리를

     거칠게 쥐고 흔들려 했을 것이다.


(11) 정부에 대한 미움과 반발로 친북 종복에 가담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그런 현상이 존재하는 것이 숨길 수 없는 현실이다.


(12) 어떤 사람은 현 대한민국이 베트남과 똑같다는 채장군에게

      지금 한국과 그때의 월남과 다르다 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35년전 월남지도층도 설마 하다가 무너졌다.


(12) 우리도 월남 처럼 패망하면 우리나라 여자들 필리핀 남자나

      태국남자에게 시집갈 날이 온다.


(13)  한국 패망하면 우리국민 발 마사지 기술 많이 익혀 앞으로 중국 일본 태국

      기타 외화 벌이 해야 할 날 온다.  


(14) 이런 난국을 타결하기 위해 대한민국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한수 배워야.  무엇을 배우느냐고?



선군 정치(초특급 계엄령)로 좌파 총살형으로 척결  

전교조 명단공개 (전교조 활동이 옳은 일이라면 왜 이름을 숨기냐 )

     당당히 활동 못하고 교사의 신분을 숨겨야하는 활동이라면

     나쁜 교사가 아닌가.

     그 명단 공개하는 국회의원에게 하루 3000만원 벌금 물리게 한 좌파판사

     종로 4거리에 끌고 나와 돌로 처 죽이는 인민재판을 해야 하지 않을까 ---

  


---초당---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