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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학교에서 배워 알고 있던 우리의 고대사는

일제에 의해 철저히 왜곡된 것이었다.

그러나, 일단의 우리 사학자들의 노력으로

본래의 우리 옛 얼굴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다.

이 나라 역사의 진면목을 우리 후손에게 그리고 세계인에게

똑바로 알릴 때가 이제 눈 앞에 닥아왔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부터 바로 알아야 한다.



<아래 유튜브 영상을 끝까지 보시길 권합니다.>  


민족의 뿌리, 상고사를 말하다 / YTN 사이언스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r8HEaL6C-yo 40:05


우리의 역사가 시작된 나라 고조선.
그러나 우리의 기록 속에서 고조선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리고 주변국의 이익에 의해

우리의 상고사는 점점 얼룩져 왔다.
이제 민족의 뿌리를 되찾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고 있다.

단군이 새운 나라.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고조선을 다룬

가장 오래된 사료는 삼국유사 뿐이다.
비록 기록되지 못했지만 우리의 역사는 곳곳에나마

우리 민족의 근본, 고조선의 비밀을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고인돌.
단순히 당시 지배계급의 무덤이었을 것이라는 해석에서 나아가

그 안에서 발굴되는 유물은 고조선의 생활상까지도 보여 주고 있다.


한반도를 넘어 대륙을 지배했던 고조선.
그러나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고조선 역사는 반쪽짜리일 뿐이다.
어느 것이 진실인지 대답하지 않는 역사.
이제 잃어버린 다른 반쪽의 역사를 찾는 노력이 시작됐다.
  

 

 

일본은 왜 역사를 왜곡하나? / YTN 사이언스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YINs5DY5v3c  40:02

 

광복 69년.
그러나 일본이 만들어 낸 조선의 역사와 진실 사이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일본이 철저하게 조작하고 비틀어 버린 한국사.
그것은 자신들의 조선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한

그들만의 논리에 지나지 않았다.

터무니없는 역사왜곡.
국가사업에 버금갈 만한 재정과 인력을 총동원하여

빼앗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
또, 뼛속 깊이 숨기고 싶어 했던 것은 무엇일까.
아직까지도 역사왜곡의 흔적은 남아 있다.


여전히 계속되는 일본의 역사왜곡.
우리는 역사를 바로 잡는 것을 넘어

미래의 대한민국에 어떤 역사를 남겨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