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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18:10

알립니다.

조회 수 1534 추천 수 0 댓글 1

이제는 아프다는 표현이 부끄럽지 않을정도로 성한 친구들과의 비율이 비슷해져 가는 나이인 모양입니다.


이관영 동문과 이재명 동문이 아팠다 많이 좋아져, 이재명 동문은 퇴원하고 이관영 동문은아직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시간과 움직임의 동선이 좁아졌다 하더라도 위문의 전화나 문자는 어떨까요?


59동문 여러분 설날 잘 보내셨으리라 믿고 금년 한해 가내 모든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조삼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