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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cd] Second 
Second 

"안녕, 방문자.
찾으려는 그게 뭣이든지,
포기하라구.
여긴 황량 벌판의 쓰레기들이야,
아무 답도 못 건질 걸."

"나도 그럴 줄은 알았어.
근데...그래도 봐야만 할 것 같아..." 

구글 둘째 페이지에 가보면,
절망하게 되지, 지겹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