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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656 추천 수 0 댓글 7

지난 며칠 사이에 제 글들을 포함하여 일부 글들이 59회 홈페이지에서 삭제되었습니다.  

 

시원섭섭합니다. 저는 자성하는 의미로 오는 6월20일까지 이 홈페이지에, "댓글"을 제외하고,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글들을 올려, 6월21일에 "홈"을 클릭했을 때, 제 이름이 하나도 나타나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글쓰기가 쉽지는 않지만 지우기는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 운영진의 고충은 더욱 컸을 것으로 생각합니다.저는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왕이면 이 기회에 "과거 청산"까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진의 과감한 결정을 환영하면서 ---

 

[후기 1] 치졸한 구달의 댓글 둘을 지우고 원래의 본문만을 살렸음

[후기 2] 구달은 아래 댓글을 계속 고치고 있음(일부러 최창균 댓글과의 사이에 아주 긴 공백을 두었음) 

[후기 3] 무슨 일인지 구달은 이 글의 구달 댓글들은 물론 "59사랑방"의 구달 게시물들을 전부 삭제하였음  

  • 최창균 2011.06.12 03:35

    구달의 댓글 둘이 또 올라와 있습니다. "지성과 교양"에 제가 올린 최근 글 세 개에도 구달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기에 가득찬 구달은 제왕 티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달이 운영진에게 요청한 "글쓴이의 댓글 삭제 권한 부여"가 생각납니다(그 글도 삭제되었음).

     

    미국에서 개화된 구달의 "지성과 교양"이 위의 댓글들에 부분적으로 잘 나타나 있습니다. 위의 댓글들에서 직접적인 욕설이 없어진 것을 보니 구달이 자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 등록을 하지 않아 없어진 것을 위에 다시 살렸습니다. "복사"의 힘 덕분입니다.

     

    저는 이 홈페이지에 있는 글 대부분(없어진 구달의 글들 포함)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제자 교수들이 저장용량이 큰 PC를 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동현상연구실 제 문하생들 중 교수가 현재 29명입니다. 

     

    문하생들 중에는 둘이 구달의 석사지도 학생이었습니다. 이 둘은 구달 즉 박진용이, 국비로 미국파견 만료 후, 다시는 서울대로 돌아오지 않아 제 지도하에 석사학위를 끝냈습니다. 또한 구달이 서울대에서 수행했던 "자동차 배기 가스"와 관련된 프로젝트도 제가 대신 성공리에 끝내주었습니다. 친구로서 그렇게 도와주었는데 ---

  • 최창균 2011.06.13 05:29

    구달은 위의 댓글들을 대폭 수정하였습니다. "치고 빠지기"의 명수입니다. 무었때문에 계속 고칠가요?

  • 최창균 2011.06.13 06:03

    녹음되지 않는 말은 혹시 함부로 하여도 되겠지만 글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나 중국에서나, 군주조차 왜 사관을 두려워했겠습니까? ---

  • 최창균 2011.06.14 07:40

    구달의 글에 대한 댓글  숨기기

    

    구달이 자기가 글에 대한 댓글을 숨기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구달 글에 대하여 구달 마음에 들지 않는 댓글들은 숨기고 있습니다. 댓글 숫자는 살아 있습니다. 방금 알아냈습니다

     

    예를 들어, 댓글 달린 구달의 글을 열어 보십시오. 또한 구달 글에 댓글을 다는 작업을 하여 보십시오. 구달은 댓글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달이 이 글을 보면 열어 놓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경기고 수재니까 ---  

     

    운영진은 적절한 조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기회에 해당되는 글들을 모두 삭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최창균 2011.06.14 07:46

    구달이 위의  댓글들을 또 바꾸었습니다. 부정직하면서도 극도의 이기주의자임을 노출시킨 한 예가 되겠습니다. 구달은 바로 "bipolar disorder"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락가락, 갈팡지팡, 좌충우돌, 횡설수설, --- 

  • 최창균 2011.06.14 15:32

    머리는 새대가리, 마음은 콩알만한 뱍진용아!

     

     

    네가 세 번째로 위에 올린 댓글들을 근거로 아래에 적는다. 잘 들어라.

     

    그당시 내가 연구비 한푼 없었어? KOSEF 연구비(막분리; 첫 KOSEF 연구비임; 그 당시 규모가 제일 컸음; 강탁 교수 공동연구), 문교부 연구비(자연대류; 최웅, 이기준 교수 공동연구)를 받았는데 ---. 거의 정확하게, 연구비는 등분 하였네. 너와 스케일이 달랐지 --- 

     

    "꺠스"라는 말은 틀린 말이다. 자동차 배기 가스 연구 관련하여, 내가 언제 내 인건비를 냉큼 잘 받아 썼어? 네가 인건비 나마 끝까지 제대로 주었어? 잘 생각해 보게. 주다 말다 하였지. 관련 연구가 내가 해야 할 일이냐, 네가 할 일이지 ---. 나를 이용만 해 먹었지. 어디서 유세냐? 정신 좀 차려라! 감사할 줄도 모르면서 ---

     

    못난 놈...

     

    네 망신 네가 한번 실컷 시켜봐라.

     

    하여튼 어려운 놈. 좀 입이나 다물고 있던가.. 

     

    독창적인(?), 짧은 지식 짧은 생각에 쉬지 않고 입을 놀리고 있으니 참.. 보기에 딱하다.

    네가 미국에 돌아간 일이 한국과학기술재단 KOSEF의 일이건 말건 내가 무슨 상관이냐? 결과는 국비로 동일한데.

    제발 입 닫고 조용히 있거라. 창피한 줄 알아라.


  • 최창균 2011.06.16 07:13

    구달에게,

     

    말 좀 꾸미지 말게. 내 병에 대하여는, 2007년 5월3일자로 이 "글마당"에 실어놓은,

    내가 "D+SAD" 환자일까?

    에 잘 설명되어 있네. 자네가 의사인가?  자네가 "bipolar" 운운하고 떠들기 시작하였고 현재도 떠들고 있는 것이네. 바로 자네가 "시"와 "욕설" 사이를 오가고 있으니 자네가 "bipolar"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네.

     

    위의 네 댓글에서 인용하여 조금 고치면, 

     

    Bipolar Disorder에 관하여 한 마디..
    이 이야기는 구달 자신이 이곳 前 자유게시판에서 구달 입으로 떠들어댄 이야기야. 
     
    다시 강조하지만, 흑심을 버리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되돌아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