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 남산길 걷기는 기나긴 장마에도, 伏더위에도 쉬지않고 이어집니다.
이번주도 7명의 아해들이 웃음과 우정을 안고 남산 길을 걸었습니다.
정신모의 제안으로 2시간은 너무 짧으니 조금 앞당겨 만나 조금 더 걷자는데...반대가 없더군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반에 남산 케이블카 타는 곳에 오면 함께 합니다.
만원의 행복 남산길 걷기는 기나긴 장마에도, 伏더위에도 쉬지않고 이어집니다.
이번주도 7명의 아해들이 웃음과 우정을 안고 남산 길을 걸었습니다.
정신모의 제안으로 2시간은 너무 짧으니 조금 앞당겨 만나 조금 더 걷자는데...반대가 없더군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반에 남산 케이블카 타는 곳에 오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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