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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원래 게재했던 글이 첨부 파일의 그림을 붙여 넣는 바람에 사라졌습니다.


그 원문의 요지는, 고흐가 이 그림을 그렸던 아를르에 가보면 여러 가지 이름으로 이 카페를 표시해 놓았는데 "밤의 테라스 카페"라고 부르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위 그림은 본인의 습작인데 아래에 "고흐, 당신의 붓질이 일상적/세속적 광경을 어떻게 흥미로운 그림으로 바꾸는가를 배웠소."라고 써 넣어 진본이 아닌 임화임을 밝혔습니다.


Atachment
첨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