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 용인의 마북리에서 아름다운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던 이대철의 집을 방문했을 때 그의 첫번째 일성이 [ 산 속에서의 생활은

겨울철 난방이 가장 문제]라며 그동안 이 주제에 매달려 홀로 공부하며 실험하고 고민하던 해결책을 새로운 터전을 홍천으로 옮겨

[살둔 제로에너지 하우스]로 실현하고 지금도 계속하여 전국 각지및 요로에  이를 열정적으로 보급 전파하고 있다. 

이대철의 노익장과 원대한 제로에너지하우스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며...

 

[제로에너지하우스]

보온병처럼 단열이 잘되는 집. 낮 동안 태양빛으로 데워진 실내 공기의 열을 집 밖으로 빼앗기지 않도록 해서 난방 문제를 해결한다. 완전한 에너지 독립을 꿈꾸는 집. 창을 통해 들어오는 태양빛은 물론, 집안에서 활동하는 사랍들의 열기, 주방의 조리기구와 여러 가전제품에서 나오는 열에너지까지 모두 집 안 공기를 데우는데 사용한다. 이 열을 하나도 빼앗기지 않고 집 안에 가두어 두는 것이 바로 제로에너지하우스의 핵심이다.

경기도서관 건립 추진안이 실현되면 제로에너지하우스의 개념을 적극 도입 적용할 계획이다.

 살둔살둔하우스 057.jpg 살둔살둔하우스 056.jpg 살둔살둔하우스 029.jpg 살둔살둔하우스 033.jpg 살둔살둔하우스 027.jpg 살둔살둔하우스 032.jpg 살둔살둔하우스 038.jpg 살둔살둔하우스 034.jpg 살둔살둔하우스 040.jpg 살둔살둔하우스 016.jpg 살둔살둔하우스 015.jpg 살둔살둔하우스 020.jpg 살둔살둔하우스 025.jpg 살둔살둔하우스 049.jpg 살둔살둔하우스 042.jpg 살둔살둔하우스 045.jpg 살둔살둔하우스 060.jpg 살둔살둔하우스 001.jpg 살둔살둔하우스 007.jpg 살둔살둔하우스 00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