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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uanda 에서 남쪽으로 30분 거리에 있는 16세기 초에 최초의 노예선이 500명의 노예를 싣고

   Brazil 로 출항하였던 Sao Tome 항에 남아 있는 노예수출전진기지의 모습-33년전에 현재의 모

   습으로 Remodelling하였다 한다. 한국 TV드라마에 나옴직한 [언덕위의 하얀 집]이다.

   연간 5,000명에서 한창 때에는 40,000명에 이르도록 19세기 초까지 수백만명의 노예가  브라

   질 사탕수수 농장으로 수출되었다.

   한 번 떠나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집이었다.

   한 때 Catholic 성당으로도 사용되다가 리모델링하면서 [앙골라국립노예박물관]이 되었다.

2. 계단 입구로 들어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