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 남산길 겯기는 만물이 생동하는 봄, 그리고 지루한 장마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도 지나....이제는 산의 색갈도 울긋불긋 오색의 향연을 시작합니다.
그 동안 소양호반의 오봉자락에 있는 청평사에서 초입의 가을 향기를 맛보는 멋도 부려 보았으며,
한 달에 한번은 근교의 산을 가볍게 산책할 꿈도 키우고 있답니다.
10월에는 최상민을 비롯하여 이원구,최승은도 동참하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만원의 행복 남산길 겯기는 만물이 생동하는 봄, 그리고 지루한 장마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도 지나....이제는 산의 색갈도 울긋불긋 오색의 향연을 시작합니다.
그 동안 소양호반의 오봉자락에 있는 청평사에서 초입의 가을 향기를 맛보는 멋도 부려 보았으며,
한 달에 한번은 근교의 산을 가볍게 산책할 꿈도 키우고 있답니다.
10월에는 최상민을 비롯하여 이원구,최승은도 동참하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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