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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00:56

만원의 행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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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 남산길 겯기는 만물이 생동하는 봄, 그리고 지루한 장마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도 지나....이제는 산의 색갈도 울긋불긋 오색의 향연을 시작합니다.

그 동안 소양호반의 오봉자락에 있는 청평사에서 초입의 가을 향기를 맛보는 멋도 부려 보았으며,

한 달에 한번은 근교의 산을 가볍게 산책할 꿈도 키우고 있답니다.

10월에는 최상민을 비롯하여 이원구,최승은도 동참하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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