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3일 첫눈이 내린 날
"만원의 행복" 남산걷기는 하얀 눈이 내리는 1월 31일에도 이어졌다.
새하얀 이불을 뒤집어 쓴 남산길.....
하얀 솜털 옷으로 단장한 소나무들....
철부지들 마냥 어린 시절로 돌아가 즐겁고 가슴 뿌듯한 오후였다.
2012년 1월 3일 첫눈이 내린 날
"만원의 행복" 남산걷기는 하얀 눈이 내리는 1월 31일에도 이어졌다.
새하얀 이불을 뒤집어 쓴 남산길.....
하얀 솜털 옷으로 단장한 소나무들....
철부지들 마냥 어린 시절로 돌아가 즐겁고 가슴 뿌듯한 오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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