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실렸던 내용은 약속한 대로 삭제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친절하신 구달 동문께서 여기 실렸던 내용을 아래 "정개설 일편"에 전재해 놓았으니 궁금하신 동문께서는 아래 "정개설 일편"을 클릭하십시요. 커서를 맨 끝까지 옮기셔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