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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지기 2015.08.24 14:34

    기목회 8월 모임의 명정수 동문이 올렸던 같은 게시글은 삭제하였습니다.
    산우회의 경우도, 명 동문이 같은 양식으로 사진을 첨부로만 달있던 몇 꼭지의 게시글 역시 삭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같은 경우는 게시 즉시 삭제할 것입니다.
    이러한 게시글은, 초보적 컴퓨터 이용자에게는 몹시 당황스럽고,

    나아가 마치 이들을 조롱이라도 하려는 듯이 일부러 수수께끼처럼 난해하게 만든 것처럼 보이기까지 하고,
    능숙한 사람에게는 이유없이 불편하게 만드는, 왜 이랬을까 의아하게 만드는 게시글로써,
    59동문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함께 즐겁고 편안하게 향유해야 할 소셜미디어인 집옥재로써는

    용납할 수 없는 게시 형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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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s 2015.08.25 18:07
    네 제가 지금까지 홈페이지 관리해오던 방법과 59회 홈페이지는 제한된 사람들만 올리게 하려고 다른 홈페이지 사용과 달리 많은 제재를 주고 있군요.
    일반 회원이 어떻게 자연스럽게 사진을 올리고 내릴 수 있는 지, 그리고 제한하며 막아 놓은 것들은 무엇인지 그 절차를 여기에 좀 자세히 올려 주시면 좋겠군요. -명정수- jsmyung@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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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지기 2015.08.26 07:45

    위 명정수 동문의 댓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첫째, 59동창회웹에는 로그인한 사람만 올릴 수 있고
    로그인이 가능한 사람은 59동문뿐입니다.
    즉, 59동문만 올릴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규칙상 59동문의 미망인과 자녀가 특별회원으로 허용되어 올릴 수 있으나
    특별회원은 현재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 누구나 게시글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있던 초기의 59웹에서
    외부인의 광고글이 게재되어 많은 동문들의 분노를 자아냈고,
    나아가 스팸 침입으로 우리 동문들의 많은 글이 부서졌습니다.
    '집옥재-사랑방-이전글'에 들어가 보시면 이런 모습들을 어렵지 않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 현 집옥재에서 아무나 회원으로 가입하여 게시글을 올릴 수 있게 허용한다면,

    이와 같은 용납할 수 없는 일들이 다시 벌어지리라는 것은 자명합니다.


    현재 우리 집옥재는 회원인 동문만 400여 명이고,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을 통해서 59동문 아닌 이도 접속해 읽을 수 있는

    그리고 실제로 많은 접속이 일어나는 살아 있는 웹,

    그리고 하나더, '경기'라는 마력을 지닌 이름의 웹이므로,

    광고하려는 사람이나 스팸을 심으려는 이에게는

    말하자면 맛난 웹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 시점에서도 이미 수천 회의 클릭 수를 갖고 있는 게시글이 수두룩함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명 동문이 관리해오던 홈페이지가 어떤 것이든,
    59동창회웹은 우리 자신의 고유 목적과 관리방법으로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홈페이지와 비교할 이유가 없습니다.

    현 집옥재는 십수 년의 운영 역사와 많은 동문들의 비판을 통해 세워진 원칙에 따라

    구축 재구축했고 수정했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셋째, '다른 홈페이지 사용과 달리 제재'를 주고 있다고 하셨으나,
    제재라는 표현은 제한이라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명 동문에게만 다른 동문과 다른 아무 특별한 제한을 주지 아니 하고 있습니다.
    또 시스템 상 그럴 수도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59동문이면 누구이든 꼭같은 자격 꼭같은 방식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넷째, 59동문으로써 게시글을 올리는 데 있어서의 제한은,
    기술적으로는 용량 제한입니다.
    한 게시글의 최대용량은 10MB, 사진 한 이미지(파일)당 2MB로 제한됩니다.

    용량은 비용에 비례하므로, 무제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계약상 집옥재의 최대용량은 5GB였으나, 얼마 전 계약사는 집옥재에게 1GB를 무상 증량하여 주었습니다.)  
    내용에 있어서는,
    법규에 위반하는 것(예컨대, 선거 관련 법규, 저작권 관련 법규 등),
    회원 간 욕설 비방 또는 학교나 동창회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
    지나치게 큰 용량으로 웹 운영에 불편을 주는 것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집옥재-기타-회칙.회의록-경기59 동창회 웹 운영규칙' 참조)

    다섯째, 사진을 올리고 내리는 방법은 집옥재 이전의 웹인 59사랑방과 꼭같습니다.
    다만, 집옥재는 사진의 크기 축소 도구( photoWORKS)를 하나더 마련하고 있습니다.
    사진 올리는 방법은 다소 길어 여기에서 설명드리기보다,
    이곳 '집옥재-집옥재 잘 사용하기-기능설명-사진 올리기 방법'을 열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명 동문의 이상한 게시글, 즉 사진이 보이지 않는 것의 경우,

    명 동문이 첨부만 시켜 놓고 '본문 삽입'이란 한 번의 클릭을 생략함으로써

    이렇게 백지의 이상한 게시글이 된 것임은

    명 동문도 스스로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본문 삽입' 클릭이 어려운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 한 클릭을 하고 아니 하고는

    꽉 찬 화면이냐 백지냐의 갈림을 결과하는 차이였습니다.



    59동창회 웹 집옥재를 보다 낫게 구축 운영할 수 있는 제안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어떤 경로로든지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위원회와 방지기는 열린 자세로 제안을 검토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