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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마지막 화수회 10일에!!!

    벌써 한 해가 다 가는군요. 얼마나 보람있게 보냈는지 뒤돌아보는 달이기도 합니다. 하는 일 없이도 세월이 이렇게 빠르게 흐르다니!!! 그러다 보니 모임을 알리는 공지도 늦었습니다. 올 마지막 화수회는 10일입니다. 장소는 당연히 인사동의 해인(722-5657)...
    Date2008.12.04 By정신모 Reply1 Views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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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수회 12일에 만나요!!!

    벌써 11월입니다. 날씨도 제법 쌀쌀해졌지요. 한 해가 저물어가는 중이지요. 모두 건강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화수회는 12일(수)입니다. 장소는 여전히 인사동의 해인(755-5115,5115)입니다. 저녁 6시까지 모입니다. 지금은 해가 짧아져 6시도 깜깜합...
    Date2008.11.06 By정신모 Reply0 Views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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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화수회는 8일!!!

    세월이 빠르기도 합니다. 벌써 10월이군요. 이번 달 화수회는 8일(수)입니다. 여전히 인사동에 있는 해인(722-5657)에서 저녁 6시에 만납니다. 요즘은 어둑어둑해지는 시간이지요. 이번 스폰서는 최황 동문이 맡습니다. 지난 달 모임엔 모두 8명이 참석했습니...
    Date2008.10.04 By정신모 Reply0 Views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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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수회!!!10일에 만나요

    뜨겁고 후텁지근하던 여름이 물러가고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어쩔 수 없지요. 아직도 열기가 남아 한낮엔 햇살이 따갑지만 아침 저녁으론 제법 선선해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두들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셨겠지요? 9월의 화수회는 둘째 수요일인 1...
    Date2008.09.03 By정신모 Reply0 Views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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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의 화수회는 13일!!!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때 제법 폭우가 내리기도 했지요. 그래도 아직까지 강우량이 모자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달 화수회는 13일(수)입니다. 말복(8일)도 지나고 더위가 한풀 꺾인 뒤가 될 겁니다. 더위가 제아무리 기승을 ...
    Date2008.08.01 By정신모 Reply0 Views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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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화수회는 9일!!!

    어느덧 장마철입니다. 세상이 바뀐 탓인지 장마조차 옛날과 다르군요. 비가 오는지 마는지 이걸 장마라고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 달의 화수회는 두번째 수요일인 9일입니다. 장소는 인사동 골목의 해인(722-5657)이고요. 스폰서는 안건일 동문이 맡기...
    Date2008.07.02 By정신모 Reply0 Views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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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의 화수회는 11일!!!

    이제 초여름에 접어들었다고 해야겠지요? 벌써 5월이 갔습니다. 이번 6월의 화수회는 11일입니다. 장소는 인사동의 해인(722-5657)입니다. 스폰서는 박정범 동문이고요. 지난 달엔 모두 10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랫 동안 미국에 있던 김종범 동문이 참석해 자...
    Date2008.06.02 By정신모 Reply0 Views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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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만나는 날은 14일!!!

    세월이 빠르기도 합니다. 봄을 알리는 개나리가 피어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서울 주변의 산에선 그 환하던 진달래와 철쭉도 거의 찾아보기 어려워졌고 모든 산들이 싱싱한 녹음으로 가득찼습니다. 연록의 새 순들이 더욱 짙푸르게 바뀐 것이지요. 계절의...
    Date2008.05.06 By정신모 Reply0 Views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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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만나는 날은 14일!!!

    세월이 빠르기도 합니다. 봄을 알리는 개나리가 피어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서울 주변의 산에선 그 환하던 진달래와 철쭉도 거의 찾아보기 어려워졌고 모든 산들이 싱싱한 녹음으로 가득찼습니다. 연록의 새 순들이 더욱 짙푸르게 바뀐 것이지요. 계절의...
    Date2008.05.06 By정신모 Reply0 Views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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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화수회는 4월10일, 목요일!!!

    시간과 장소를 빼 먹었네요. 여전히 인사동의 해인(722-5657)이고 오후 6시입니다.어느 덧 봄이 왔습니다. 개나리는 흐드러지게 아무 곳에나 피어있고 양지바른 곳에는 목련이 활짝 벌어지기 직전입니다. 야산에는 진달래가 핀 곳도 많습니다. 아무리 봄바람이...
    Date2008.03.31 By정신모 Reply0 Views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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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2일에 만나요

    지난 2월의 화수회에는 모처럼 12명의 동문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습니다. 식당측에서 평균 10명쯤 되는 인원을 고려해 독립된 안방으로 예약을 받았으나 자리가 너무 비좁아 결국은 hall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같은 집에서 2차를 한 셈이지요. 카자흐스탄에...
    Date2008.03.03 By정신모 Reply0 Views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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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부터 화수회 모임 30분 앞당겨!!!

    1월의 화수회에는 모두 12명이 참석했습니다. 최근의 추세로는 제법 많은 편입니다. 멀리 카자흐스탄에 나가있다 일시 귀국한 허영환 동문이 보드카 한병을 들고 나타나 모두들 반가운 인사를 나눴습니다. 정학철 동문은 조니워커 불루 한병을 들고 왔지요. ...
    Date2008.01.10 By정신모 Reply0 Views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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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에 신년하례 화수회!!!

    해가 바뀌었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모든 분들이 원하는 바를 성취하시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첫 화수회는 오는 9일(수) 인사동 해인(722-5657)입니다. 지난 연말 만났던 그 집입니다. 오랫만에 장소를 바꿔봤는데 다행스럽게도 ...
    Date2008.01.02 By정신모 Reply1 Views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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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마지막 화수회 장소를 바꿔 12일로 !!!

    어느 덧 올해 달력도 마지막 장만 남았군요. 올 송년 화수회는 12일입니다. 장소는 해인(722-5657)입니다.안국동 로타리에서 인사동 골목으로 들어서 약방을 오른 쪽으로 끼고 좌회전해 지리산으로 가다가 중간 정도에서 오른 쪽으로 난 작은 골목 안에 있습...
    Date2007.12.03 By정신모 Reply0 Views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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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의 화수회는 세째 수요일인 14일로!!!

    또 한 달이 지났습니다. 어느 덧 한 해가 기울어가는군요. 한창 팔팔하던 옛날, 요즘과 같은 계절이었습니다. 함께 차를 타고 가던 5~6년 쯤 연상인 고급 공무원이 갑자기 스산한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을 내다보며 혼자서 "참!세월이 빠르기도 하구나"...
    Date2007.11.02 By정신모 Reply0 Views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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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화수회는 10일!!!

    또 달이 바뀌었습니다. 예년이면 천고마비라며 높고 푸른 하늘을 예찬했을 터이지만 올해에는 유난히 궂은 날이 많습니다. 장마가 끝난 뒤에 더 많은 비가 내리고, 가을철에 들어서도 연일 꾸물대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군요. 그래도 계절이 바뀐 것은 속일 수...
    Date2007.10.04 By정신모 Reply0 Views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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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의 화수회는 19일로!!!

    안녕하십니까? 찌는 듯한 무더위도 세월 앞에서는 별 도리가 없지요? 남쪽 지방의 폭우와 함께 서울에서도 바람이 시원해지며 더위가 완연히 꺾였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보내셨지요? 9월의 화수회는 원래 두번째 수요일인 12일이지만 19일로 미뤘습니다. 한 ...
    Date2007.08.29 By정신모 Reply0 Views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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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의 화수회는8일!!!

    세월이 빠릅니다. 어느덧 무더위가 절정에 달했군요. 모두 건강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달의 화수회는 두번째 수요일인 8월8일입니다. 시간과 장소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6시30분, 인사동의 지리산(723-7231)입니다. 더 일찍 오셔도 됩니다. 이번의 스폰서...
    Date2007.08.01 By정신모 Reply0 Views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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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의 화수회는 11일!!!

    어김없이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날씨도 후텁지근하기 짝이 없군요. 건강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7월의 화수회는 둘째 수요일인 11일입니다. 장소는 지리산(723-7213)이고 시간은 6시30분입니다. 특히 7월 모임에는 급하게 카자흐스탄으로 떠나느라 회원...
    Date2007.06.28 By정신모 Reply1 Views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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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수회 6월 모임

    안녕하십니까? 정신모입니다. 그동안 화수회를 이끌어오던 허영환 동문이 새로운 job을 얻어 갑자기 카자흐스탄으로 떠났습니다. 허 동문이 출국 직전 소생에게 화수회의 심부름을 맡으라고 통보하고 떠났습니다. 허 동문의 일이 너무나 급하게 진행되는 바람...
    Date2007.06.07 By정신모 Reply1 Views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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