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6.12일.....
초여름의 화수회는 12명의 학우들이 용금옥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酒는 시바스리갈로....
안주는 행복텃밭에서 갓 따온 산추,쑷갓등 싱싱한 채소에 삽겹살을 곁들어.....
가슴까지 푸근한 만남이었다.
이 날의 자리는 이영일박사가 맡으셨다.
2013.6.12일.....
초여름의 화수회는 12명의 학우들이 용금옥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酒는 시바스리갈로....
안주는 행복텃밭에서 갓 따온 산추,쑷갓등 싱싱한 채소에 삽겹살을 곁들어.....
가슴까지 푸근한 만남이었다.
이 날의 자리는 이영일박사가 맡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