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화수회는 9명이 모여 병어찜으로 맛갈난 한잔을 기울렸습니다.
멀리 트루크메니스탄으로부터 허영환 전 큰머슴의 전화도 있엇구요.
일석 안건일의 미국행 환송하자며 한잔, 이상억교수와 노병선박사의 첫출정을 기념하며 또 한잔씩...
6월 화수회는 9명이 모여 병어찜으로 맛갈난 한잔을 기울렸습니다.
멀리 트루크메니스탄으로부터 허영환 전 큰머슴의 전화도 있엇구요.
일석 안건일의 미국행 환송하자며 한잔, 이상억교수와 노병선박사의 첫출정을 기념하며 또 한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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