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에서만 모였던 화수회도 개혁의 바람이 불어 2013년 4월은 드디어 강남,그것도 압구정에서 만났습니다.
이제 서서히 강남 시대도 오지 않나 싶습니다.
모처럼의 강남 봄나들인데......날씨가 변덕스러워서인지 9명이서 오붓하게 함께 했습니다.
참석자는 김양선,허영환,정신모,박기안,유원,윤석훈,김대진,정병호 그리고 스폰서를 자청한 백낙환입니다.
강북에서만 모였던 화수회도 개혁의 바람이 불어 2013년 4월은 드디어 강남,그것도 압구정에서 만났습니다.
이제 서서히 강남 시대도 오지 않나 싶습니다.
모처럼의 강남 봄나들인데......날씨가 변덕스러워서인지 9명이서 오붓하게 함께 했습니다.
참석자는 김양선,허영환,정신모,박기안,유원,윤석훈,김대진,정병호 그리고 스폰서를 자청한 백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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