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화수회는 용금옥에서 13명의 꼰대들이 즐거운 자리를 했습니다.
그 중 6명은 만원의 행복으로 남산 걷기를 마치고 합류하였습니다.
어김없이 트루크메니스탄에서 허영환 머슴의 전화도 있었구요.
이번의 스폰서는 최황박사가 시바스리갈 21년과 함께 했고요,
안건일과 이한융은 백두산을 다녀온 기념으로 북한산 진달래술을......
2011년 8월 화수회는 용금옥에서 13명의 꼰대들이 즐거운 자리를 했습니다.
그 중 6명은 만원의 행복으로 남산 걷기를 마치고 합류하였습니다.
어김없이 트루크메니스탄에서 허영환 머슴의 전화도 있었구요.
이번의 스폰서는 최황박사가 시바스리갈 21년과 함께 했고요,
안건일과 이한융은 백두산을 다녀온 기념으로 북한산 진달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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