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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1 07:01

한여름밤의 화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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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화수회는 용금옥에서 13명의 꼰대들이 즐거운 자리를 했습니다.

그 중 6명은 만원의 행복으로 남산 걷기를 마치고 합류하였습니다.

어김없이 트루크메니스탄에서 허영환 머슴의 전화도 있었구요.

이번의 스폰서는 최황박사가 시바스리갈 21년과 함께 했고요,

안건일과 이한융은 백두산을 다녀온 기념으로 북한산 진달래술을......SAM_0796.JPG SAM_0784.JPG SAM_0788.JPG SAM_0790.JPG SAM_0795.JPG SAM_0770.JPG SAM_0774.JPG SAM_0775.JPG SAM_077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