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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접어드는 길목에서

by 정병호 posted Sep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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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2011.9)화수회는 열한명의 아해들이 용금옥에서 만나 보드카와 안동소주에 인삼주 그리고 마지막으로 폭탄주까지 노익장들 대단하십니다. 보드카는 허영환이 트르크메니스탄에서 가져왔고, 안동소주와 인삼주는  허영환의 얼굴이라도 본다며 화수회에 처음 얼굴을 선보인 정홍익교수가 마련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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