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를 나눈 지가 엊그제인데 벌써 한 달이 지났군요. 또 내일 모레는 설날입니다. 2월의 화수회는 9일(수)입니다. 18시 효자왕족발(734-7601)입니다. 스폰서는 정병호가 맡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들어 용금옥에서 처음 만난 지난 1월엔 모두 13...
별 볼 일도 없이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삽니다. 그러다가 정병호의 귀띔을 받고 화수회가 코 앞으로 다가온 줄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벌써 3분의 2가 지나갔군요. 9월의 화수회는 8일(수)입니다. 오후 6시 통인동의 용금옥(777-4749)에서 만납시다.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