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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장소를 빼 먹었네요. 여전히 인사동의 해인(722-5657)이고 오후 6시입니다.어느 덧 봄이 왔습니다. 개나리는 흐드러지게 아무 곳에나 피어있고  양지바른 곳에는 목련이 활짝 벌어지기 직전입니다. 야산에는 진달래가 핀 곳도 많습니다. 아무리  봄바람이 쌀쌀해도 세월의 흐름은 어김없지요.
이번 4월의 화수회는 10일(목)로 정했습니다. 수요일인 9일이 총선 투표일로 공휴일이라 하루를 뒤로 미룬 것입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만나는 날은 10일,목요일입니다.
지난 3월 모임에는 정학철, 황주광, 이영일, 박정범, 허영환, 권정현, 김용진, 박인순, 정신모, 최동욱, 안동준, 장영조, 정병호, 윤창기 등 모두 14명의 동문이 참석했습니다. 장영조 군이 모처럼 컨디션이 좋아졌다며 소주에 폭탄주까지 마셨습니다. 무려 1년만이라며 스스로 감격스러워했습니다.  보는 동문들도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건강에 조심한 덕분이라고 하겠지요.
황주광은 방학이라 모처럼 시간이 났다며 처음으로 화수회에 나타나 단골 멤버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스폰서인 정신모가 18년짜리 피어스 한병을 들고 와 최동욱과  안동준이 스트레이트로 한잔씩 마시고 나머지는 아껴가며 폭탄주를 두방씩 돌렸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술을 아껴 마시는 미덕이 늘어는 것 같습니다.  
4월 화수회는 목요일인 10일에 만납니다. 잊지 마십시요. 정 신모 올림.